오미클론 안 아프다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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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08:20

어제 8시부터 쓸쓸 증상이 나왔는데 그냥 넘겼는데
9시 반 부터 열이 40도 까지 오르는거야 글서
침대에 들어갔는데 침대 왜 처음에 들어가면 되게 차갑잖아? 그래서 '아흐흐으으..'하면시 곡소리 계속 내다보니
쓸쓸 익숚해진거야
겜 하면서 침대에서 노닥거리는데 필름 일차로 끊어짐
일어나니까 11시인거야 아 아침인가 보네 하고 있었는데 창문을 보니하늘에 까맸어
뭐지 하고 폰 다시 보니까 화요일 오후 11시 이더라..ㅋㅋㅋ
그렇게 한 몇시간 놀다가 또 필름 끊겼어
다시 일어나자 한 새벽 4시정도?
잠 안와서 또 놀고 있엇는데
몸이 추워지는거야
막 너무 추우면 오들오들하고 혼자서 막 움직이잖아?
딱 그 상태여서 거의 1시간동안 팔딱팔딱거리다가 다시 또 필름귾어져
일ㅇ나니까 38도
근육통때매 죽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