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주가 악마인가 마왕인가 봉인을 어쩌다 풀어줫는데

보답으로 학교에 있는 여자들로 하렘을 만들어준다 했음 

근대 그 여자들은 목숨걸고 남자 꼬시게 만들고 

그 악마가 게임식으로 남자 호감도 얻어야하는 데스게임임

남주 꼬시면 특전으로 운이 엄청 좋아서 뭘하든 성공하는 그런게 있엇음

학생때 본거라 거의 10년은 된거같음

2. 이거도 1이랑 비슷한 시기에 본거같음

그 머지 막 세계멸망 그런 장르엿는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네 

마법소녀 같은 애들인데 기괴하게 생긴 인형 비슷하게 생겼음

얘네들이 사람 다 썰고다녀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전세계 패닉

경찰은 여고생들 총으로 위협해서 따먹을라하고 

마법소녀 죽일라면 대충 대가리를 공격해야한다는 기억이있음

젤 충격이면서 기억남는 장면이 마법소녀한테 쏭을 쐇는데

그년이 눈껍풀로 윙크하면서 총알을 잡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