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래일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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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3:06
오늘 친구들이랑
나의 콤-퓨타 비밀번호를 풀면
9억을 주겠다고 내기를 했다.
물론 난 진심이 아니였다.
친구들도 진심이 아닐 것이..... 어?
한 놈은 구글에 해킹에 대해 검색하고 있었다.
한 놈은 내가 비밀번호를 칠 때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오늘은 친구 2명을 잃을 것 같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