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에 보는 기억들을 주마등이라거 하는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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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1:56
솔직히 좀 불편함 ㅋㅋㅋ
주마등은
등불에 달리는 말 그림같은거 쭉 둘러놓고
돌리면 말이 달리눈 것 처럼 보이게 만든 장난감 같은 장치고
과거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라고 표현하는게 정형화 되는건 알겠는데...
다른 표현으로
시간이 쏜 살 같이 지나간다고 해서
시간=쏜 살 은 아니자너... ㅋㅋㅋ
시간이 빠르단 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