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야설이었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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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1:30
어제 읽으려고 집어넣은 파일...
오늘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열어보니 19금 야설이었...
근데 원래 한 번 읽으면 좀처럼 못 끊는 버릇때문에 계속 읽었...
양옆에 XX염색체 앉아있고 바로 앞에도 누가 서있는 상태에서.
그 와중에 글 잘 쓴다고 느껴버린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