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예약구매했다 후회는 없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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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01:49

포켓몬빵이랑 미니카 세대였던 나한테 그랑죠는 치트키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
생방송으로 샘플사진 설명해주는데 웅장이 가슴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