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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캣맘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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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 밥주는거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

말로 주지 말라 하면 들은척도 안하고

밥그릇 치우면 사유재산 건드린다고 신고하고....

 

 

 

어디서 봤는데 탈모약 중에 

미녹시딜 성분이 고양이한테는 청산가리나 마찬가지라

머리에 발라놓은거 핥기만 해도 위험하다던데 

 

 

 

저어어어어엉말 우연히 

고양이한테 탈모약이 위험한걸 모르는 사람이

탈모약 묻은 손으로 

캣맘이 갖다놓은 괭이밥을 건드린다거나

좋은 마음으로 불쌍한 괭이를 위해 밥을 줬는데 

깜빡하고 탈모약 바른 후 손을 안씼었다면

 

 

 

 

너어어어무 마음아프겠지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 

대머리는 고양이 이뻐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아니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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