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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난 항상 극단적이었다

난 항상 극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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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글을 쓸 때, 독자가 이해하지 못 하게 하기 위해서 정서 태도를 숨기거나 비유적 표현을 쓰며 숨겼다.

이는 어렸을 적부터 이어저온 나의 역사, 나의 삶이었다.

다만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벽을 보며 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상관 없다.

하지만 알아 듣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기분이 좋았다.

오늘 한명이 알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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