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종훈 선생님의 말씀을 되뇌이고 싶은 밤이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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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00:04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를 봤나 니네 부모님한테 가서 그딴식으로 말해봐 이 개새끼야 너같은 쓰레기 새끼가 그딴식으로 살면서 쳐돌아다니니까 욕은 죄없는 니 부모님이 다 드시는거야 미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