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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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7:40
소리도 없이 제 방에
숨어 들어오더니..
계속 제 귓가에서 속삭이듯 말을 걸고
제가 잠이들면 제 피를 가져가려고 하는..
나쁜 애가 있어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