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차기작 이야기

일단 Ver.1.02가 올 때까지는 버그 수정이 일단락되었으므로,

차기작 이야기

차기작은 이미 정해져 있고 촉수로 세뇌의 리메이크입니다.

사실 뒤에서 이거 작업을 하다가 제가 세웠던 판매 예정이

많이 뒤로 젖히기도 했어요.

리메이크에 있어서 이하가 신요소입니다.

·MV제이므로 마우스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CG&회상모드, 오토메시지 등

　트리스에서도 붙어있던 물건은 대부분 붙을 예정.

·서 있는 그림이나 이벤트 CG를 일신

　단 CG 방향성이나 기본 의상 변경은 없음.

· 보이스 추가

·캐릭터 3명 추가.

·일부 수수께끼의 변경 (추가 캐릭터에 관련된 것도 있습니다)

게임 부분의 대략적인 이식 작업은 대부분 끝났으며,

나중에는 CG를 준비하고 음성관계가 끝나면

디버깅에 넣지만 CG도 전망을 알 수 없지만,

음성도 낯설어서 전망을 알 수가 없어요.

일부 음성은 이미 있습니다만, 갖추어지는 것은 빨라야 연말입니다.

거기서 조정과 커팅 의뢰해~ 그래서

언제 나올지는 아직 불명.

빨라야 2,3월쯤?

뭔가 진척이 있으면 여기서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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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출시일 연기되서 아직 안나옴.

원래 올해 2,3 월에 나올 예정.

그런데 타 작품 작업 때문에 뭔가 착오가 생긴 듯.

본인이 최면 세뇌 장르... 일명 MC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MC물은 최면 세뇌를 통해 기억, 의사 자체를 개변시키는 장르이다.

걸리면 대상인 여성은 인생 나락의 끝을 보게 된다. 개차반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세뇌 작품이지만 MC물 성향이 없다싶고,

사상만 주입시켜서 따르게 하는 특정 사상 주입.

가장 현실적인 세뇌에 가깝다 본다.

물론 촉수라는 괴물이기에 야스 뺄수는 없고, 본능이다.

그러다보니 자의식 자체는 그대로 있고, 그저 순수하게 쾌락에 빠지는 촉수순애다.

주인공이 그리 나쁜 존재가 아니니 아무튼 순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