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대 일본을 배경으로 세사람이 여행을 하는 이야기인데

배경에 일본 신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임

다만 신들 생긴게 하나같이 기괴하거나, 약간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무서운 생김새임. 인간화 하면 평범하긴 하지만

주인공격인 세사람은 소녀한명, 소년한명, 청년 한명으로 구성되 있는데

소년은 오니라 불리어지는 뭔가 식인종?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어서 봉인하기 위해 목에 침을 박고 다님

청년은 소년의 스승격 되는 사람으로, 막대기로 도술도 쓰거나 함

소녀는 신에게 바쳐지기 전에 청년과 소년이 구해주며 함께하게 된인물로, 특이한게 미래의 다 성장한 소녀가 과거의 본인을 보려고 찾아온적이 있음

신들도 처음에는 다 기괴하고 이상한듯 했지만, 내심 다시보니 재각각의 정의를 가지고 행동하더라고

스토리 텔링이 조호 재미있었음

한 몇달전에 우연히 보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보고싶음...

제목아는 사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