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오늘 지하철 탔는데 원래 이런곳이던가..?
오늘 지하철 탔는데 원래 이런곳이던가..?
잡담
1
1210
05-09 21:15
차 수리 맡겨놓고 지하철로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 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만원만 달라고 하면서 칸이동 하더라...
옷같은거 괜찮게 입고다니던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가끔 이상한 종이 주면서 읽으라고 하는사람은 몇번봤어도..
몇년 만에 지하철 타는데 그사이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진건가...
나이는 많이 쳐줘도 20대 중반이던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
- 1 리빌드 월드 67화
- 2 첫 갸루 193화
- 3 1학년 A반의 몬스터 78화
- 4 스푼과 나루토! 28화
- 5 블루 아카이브 게임개발부 대모험! 23화
- 6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82화
- 7 놓친 물고기는 컸지만 잡은 물고기가 너무 컸던 건 40화
- 8 커피 앤 바닐라 95화
- 9 이세계 느긋한 농가 287화
- 10 추방당한 전생 중기사는 게임 지식으로 무쌍한다 116화
- 11 미츠바는 형의 아내랑 34화
- 12 미츠바는 형의 아내랑 33화
- 13 로젠 가르텐 사가 801화
- 14 그랜 패밀리아 29화
- 15 히나와 밤비 82화
- 16 찐따여도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9화
- 17 금욕 셰어하우스 8화
- 18 탱커 따윈 필요 없다고 추방당한 S급 모험가, ≪노예 해방≫ 스킬을 구사해 사상 최강의 나라를 만들기 6화
- 19 마법사의 약혼자 ~Eternally Yours~ 24화
- 20 왕자님 따위, 이쪽에서 사양입니다! ~추방당한 전 악역영애, 마법의 힘으로 앙갚음합니다~ 20화
- 21 성녀 멜리아와 천년 왕국의 기사 13화
- 22 골든 스파이럴 7화
- 23 가챠맨 7화
- 24 반딧불이의 혼례 7화
- 25 현자라면 우리 집에서 자고 있다 6.5화
- 26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 if Episode of 마피아 6화
- 27 원룸 멍멍이 7화
- 28 오피스의 비밀 4화
- 29 사랑이라든지 복수라든지 3화
- 30 비뚤어진 영주의 행복담 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