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프 주방장님,지금까지 신세 더럽게 많이 지었습니다! 이은혜 절대잊지 않겠습니다!"

자신을 구해주었던 제프와 가족같은 발라티에를 떠나며

2."의사가 되고 싶어요 의사가 되는법을 알려줘요! 의사가되서 사람들을 고칠수 있게 해줘요 뭐든지 고칠수있게 할게요! 왜냐하면 이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은 없다고 했잖아요!"

스승의 죽음에 오열하는 초파 

3."있잖아 나 순록이고 코도 파래 같이 못가지만 언제라도 돌아오고 싶으면..."

"시끄러워 가자!!!"

초파와 함께 바다로 향하는 루피

4."다시한번! 딱한번만 더 저를 친구라고 불러주실수 있으신가요!"

떠나는 밀짚모자를 보내며 비비가 한 마지막 말

5."아저씨 들려요?아저씨 조상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였어요 황금종은 있었어요! 400년간 줄곧 하늘섬에 있었다구요!"

노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루피

6."아저씨 나 더이상 배같은거 만들기 싫어요 사람들을 해치는 배는 전 싫어요 하지만..그래도 내 목표는 아저씨같은 사람이니까! 돌아와서 가르쳐줘요! 나도 언

젠가 멋진배를 만들테니까요!"

톰을 떠나보네던 프랑키

7."뭡니까 이게 콰르텟,듀엣,솔로.......뭡니까 이게 반주만 남겨놓고 너무해요....."

홀로 50년을 살아온 브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