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경고하고 왔다
경고하고 왔다
1 832 01-16 02:27
증거 다 있고 보복소음 발생 시 진짜로 칼 들고 올라온다고 하고 밤 10시부터 닥치고 잠이나자라고 하고 옴

지네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그랬다는데 

 

내 알빠 아니고 연차를 쓰든 휴가를 쓰든 통상 시간 범위 내에서는 뭐라 안할테니 밤 늦게 ㅈㄹ하면

가만 안둔다고 으름장 놓고 옴

 

소음 흡수 매트 무조건 깔라고 말하고 녹음한 거 틀어주면서 살고 싶으면 밤엔 닥치고 조용히 지내라고 말하고 옴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
  • 주간베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