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무서운 얘기 해주고 싶긴한데에...
무서운 얘기 해주고 싶긴한데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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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3:11
할게 없어....
어릴때 모르는 할머니가 나 데려갈려했던거..?
어떻게 생각해보면 무서울 수 있지이...?
근데 진짜 그냥 맛있는거 사줄려했던거 아닐까아...?
귀신...도...으음
가위 눌려보긴 했는데에...
처음은 장례식장이였지만...
다른곳에서도 눌린거 보면 그냥...
피곤해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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