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굿모닝 떼야☆
굿모닝 떼야☆
1 1837 12-23 07:30

 

 

 

굿모닝 떼야☆

 

날씨는 미친듯이 추운 영하 13도

 

늦잠잔 나의 지갑에도 택시비라는 이름의 찬바람이 분다.

 

흑흑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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