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대충 써 보는 소설 줄거리
대충 써 보는 소설 줄거리
1 1740 10-24 00:42

나는 약하다

검술은 아무리 단련해도 이류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 하며

마법은 아무리 익히려고 해도 익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있다

검술은 그대로 계속 익히면서 아이템을 모으는 것이다

나에게는 아이템이 하나 있다. 그런 아이템을 사용할 때의

든든함은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템을 모아

스스로를 강화 할 계획이다

 

아이템, 마법 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산품과 던전품이 있다

생산품은 현대의 마법사들이 던전품들을 해석하여 만들었다

그런 만큼 던전품 보다는 질이 떨어지지만 돈만 있다면 시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게 된 물건이다

하지만 내가 노리는 것은 던전품이다

생산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위력을 지닌 던전품의 아이템을

모아서 강해질 계획이다

 

한 발, 한 발... 던전을 클리어 하며 지옥이 아닐까? 하는 그런 던전을

내려간다. 천천히, 목숨의 위험을 피하며, 위험할 땐 도망을 치거나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확실하게 이긴다. 그렇게 던전의 최심부

보스 던전에 도착을 했고 혼자서도 쓰러트릴 수 있을 거 같은 보스를

향해 싸우고, 아이템을 사용해 겨우 쓰러트렸다

 

그리고 보스 던전의 뒷 쪽, 보물고에 문을 열었다

온갖 금은보화가 있었으며, 온갖 무기류와 온갖 마도서들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안 쪽에... 내가 그렇게 원했던 던전품 아이템이 있었다

 

= = =

 

직업은 뭐든 상관없습니다

 

용병이든, 헌터든, 탐험가든, 모험가든 상관이 없죠

 

약한 사람이 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건 어떤

판타지 세계에서도 흔한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흔한 소재라도 갉고 닦으면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허접한 줄거리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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