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내가 소설을 읽기 시작한게 로판이었던거 같아..
내가 소설을 읽기 시작한게 로판이었던거 같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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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01:50
중학교때 도서관에서 처음 집어든 소설이 시그리드였음 ㅋㅋㅋ
로판보단 회귀물쪽인데 나름 재밌게 읽었었지
그러다가 보니까 우쨔서인지 매달 독서 권수 3위 안에는 들더라고
별개로 재밌어서 수업시간에 읽어댔음 ㅋㅋㅋ
팍팍 읽어대다보니까
시그리드, 아도니스, 마리포사, 후원의 제비꽃, 버림 받은 황비, 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황제의 외동딸, 묵향, 달빛조각사....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생각난 김에 카카오페이지나 갈까
신수의 주인도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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