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마지막으로 경고를 겸하며 난 자러간다.
마지막으로 경고를 겸하며 난 자러간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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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02:01
난 항상 누군가 특히 너 그래 너 가 죽어 줬으면...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면 나만이 기억할 것이고 나만이 짊어질 수 있으니깐,
다만 조금만 버텨주기를 바란다.
이상과 현실사이에 괴리가 있을 때,
감성주의자들은 현실을 높이고
이성주의자들은 이상을 낮춘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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