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납골하다 싸움날뻔 했다
납골하다 싸움날뻔 했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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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3:25
조상들 모셔온곳에 할아버지 유골 두려고했는데 이장이란 새끼가 ㅈㄴ 꼽줌 그것도 식중에 씹ㅋㅋ 고모부가 목소리 높이고 어수선했어 고모부 말로는 아빠나 삼촌이 화내면 평생 욕본다고 사위인 자기가 대신 화냈다고...이장 암 3개정도 앓고 있다는데 빨리 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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